2일(금) 오후 5시30분 방송되는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신성장경제연합회 서태범 수석 부회장이 출연한다. 신성장경제연합회는 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선도기업과 지역 대학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고 지원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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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경제연합회에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인 NRI(New-growth Readiness Index) 즉, 신성장준비지수를 만들었다. 이 지수를 기준으로 리드비즈라는 인증을 기업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앞으로 하반기에는 이 NRI(New-growth Readiness Index) 지수를 바탕으로 거래소 및 코스닥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신성장역량평가>를 발표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외감법인 전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서태범 수석 부회장은 “대기업이 주도하는 규모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고 혁신적인 가치가 추가된 미래 신성장 사업에 체계적인 지원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태범 수석 부회장이 출연하는 이데일리 초대석은 오늘(금) 오후 5시30분(본방송), 토요일 오전 7시20분과 일요일 오후 1시20분(재방송)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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