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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전거래일 92.2%에서 93.6%로 소폭 올랐다.
간밤 공개된 미국 FOMC 의사록은 매파적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1월 회의에서 당분간 추가 금리 인하를 중단해야 하되,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할 경우에만 올해 후반에 인하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일부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할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봤다. 다만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시장은 금리 인상 우려에 대해 큰 반응을 나타내진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장 마감 후 미국장에선 미국채 3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4% 넘게 상승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란과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국내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6.4bp에서 42.9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4.9bp에서 마이너스 5.1bp로 확대됐다.
한편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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