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역사·문화 융합 파주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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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14 10:00:15

김경일시장 "임진강 잠재력 살려 파주 새도약 기틀 마련"

(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임진강 일대에 국가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임진각에서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대상으로 임진강 국가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정부와 협의해 본격적으로 국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주 북부의 균형 발전과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임진강 국가정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을 보완해 올해 안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최근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을 축소할 계획을 밝히면서 임진강 일원에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며 “파주가 마땅히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진강 고유의 잠재력을 살린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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