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체험·암자 순례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 마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법보종찰 해인사는 ‘일상의 멈춤, 참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2025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번잡한 피서지 대신,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청정도량 해인사에서 스님들과 함께 생활하며 참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 | 해인사 ‘여름수련회’ 모습(사진=해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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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는 연령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 (고등·일반부) 7월 31일~ 8월 3일 △2차(초·중등부) 8월 5~ 8일 등 3박 4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직접 체험하는 인경 프로그램과 더불어, 대장경테마파크 관람, 산내 암자 순례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명상 체험, 사찰음식 체험, 단주·블럭 만들기, 108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여름수련회 신청은 해인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초·중·고등부 15만원, 일반부 20만원이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참가비가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