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4년 기준 10% 미만에 머물렀던 수치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로,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의 근본적인 진화가 예상된다.
가트너는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 신기술 임팩트 레이더(Emerging Tech Impact Radar for GenAI)’ 보고서를 통해 멀티모달 생성형 AI를 가장 파괴력 있는 신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
로버타 코자(Roberta Cozza)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멀티모달 생성형 AI는 기존 텍스트 중심의 모델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기능을 제공한다”며 “의료,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소프트웨어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AI가 도메인 특화된 인텔리전스로 선제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멀티모달 생성형 AI는 현재 ‘텍스트 투 이미지(T2I)’ 또는 ‘음성 투 이미지(S2I)’ 등 일부 모달리티에 제한되어 있지만, 향후 더 많은 입력 및 출력 유형이 통합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경험은 물론, 기업의 운영 자동화 및 의사결정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코자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은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멀티모달 기능을 적극 도입해야 하며 각 사업 부서는 이를 활용해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과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보고서 ‘신기술: 생성형 AI 주요 활용 사례’를 통해 관련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