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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복날 겨냥 ‘흑염소탕·도가니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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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6.17 08:44:13

양반 보양식 2종 선봬
8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
18일 라방서 최대 40% 할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동원F&B가 복날을 앞두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보양식 제품을 선보였다.

동원F&B는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우 사골과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낸 것이 특징이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사용했다. 천궁,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동원F&B는 잡내를 줄이고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소힘줄을 넣은 제품이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2종은 모두 850g 파우치 형태로 출시됐다.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을 구성했다. 파우치째 끓는 물에 20분간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3980원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신상잇쇼’에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최대 40%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색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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