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8일까지 열리는 서울장미축제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미 퍼레이드를 비롯해 장미전시관, 장미음악회, 로즈&뮤직페스티벌 등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중랑구는 장미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조각 전시, 팝업 정원 등 리틀로즈페스티벌을 운영하고 겸재 댄스 페스티벌, 로즈 플로깅 등 겸재로즈페스티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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