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도드람한돈과 SSG랜더스가 함께하는 사랑의반찬 나눔꾸러미 전달식'에서 도드람푸드 임직원들이 나눔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사랑의반찬 나눔꾸러미'는 도드람푸드와 SSG랜더스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2시즌동안 적립된 기부금 1,125만 원 상당의 도드람한돈과 가정간편식을 담아 인천 연수구 저소득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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