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항공사 종합 부문- 기술 솔루션(Technology Solutions)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 비즈니스석(Business Class)·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Eco-Friendly Sustainable Airline) 등 3개 항목에서 은상(Silver Award Winner)을 받았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2025년 한 해 각 기업·기관이 진행한 결과물을 분야별 전문가 17인이 엄정하게 심사해 결정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 차원 높이고자 끊임없이 투자와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시행한 결과다.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우수성과 서비스 품질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항공사’, ‘서비스’ 항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수상했다. 신규 CI에 맞춰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일등석과 기내 식음 서비스도 2년 연속 금상을 받았으며, 비즈니스석 역시 글로벌 여행 업계에서 우수하게 평가됐다.
특히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선보이고 있는 공항 라운지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여행의 목적지로 새롭게 정의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의 미(美)에 담긴 철학을 라운지에 반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로서의 품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일등석 라운지는 최고급 프라이빗 서비스에 집중하고,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라이브 스테이션, 쿠킹 스튜디오, 라면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시도로 기존 공항 라운지의 편견을 깼다. 승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도 타 항공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평가됐다. 대한항공은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항공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연료 관리는 물론 예지정비, 글로벌 물류, AI 지능형 고객센터 AICC, AI 챗봇 등 다방면에 선도적인 기술을 적용해왔다.
항공기 운항 절차와 기내용품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접목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고효율 기종 운항 확대,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를 비롯한 다양한 탄소 감축 정책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항공기 운항 등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직전해보다 48.5만여 톤 감축했다. 기내에는 식물성 원료로 만든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며, 폐자재 업사이클링으로 자원 순환에도 적극적이다.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몽골 ‘대한항공 숲’ 등 국내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해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단독] '내란 수감자' 접견 2년간 5천회 넘어…윤석열 등 3명이 40%](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40060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