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I는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고객 중심 서비스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등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의 불확실성과 국제 연료시장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 공급 안정에 주력했다.
고유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에도 나섰다. SK에너지는 지난 6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경유 가격을 한시적으로 ℓ당 50원 인하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페이(Npay)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르면 2027년 1월부터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 간편결제로 5만원 이상 주유한 고객에게 Npay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SK에너지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복합 편의시설 ‘내트럭하우스’를 운영해 휴식·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의 역할을 연료 공급에서 생활 편의 인프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16년 연속 KCSI 1위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