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빈, 데뷔 7년 만에 앨범 낸다…25일 '매리골드'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정효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낸다. 9일 소속사 레이블A에 따르면 정효빈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매리골드’(Marigold)를 발매한다. 정효빈은 2019년 데뷔 후 ‘처음이라서’, ‘달라진 니 마음’, ‘가끔은’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김광진의 명곡 ‘편지’를 리메이크한 신곡을 냈다. 그간 싱글로만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7년 만에 앨범 단위 작품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소속사는 “정효빈은 꽃이 피어나는 순간처럼 조용하지만 선명한 감정을 노래한 곡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효빈은 새 단독 콘서트 일정도 확정됐다. 콘서트는 3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펼친다. 앨범에 담은 신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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