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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재난안전 연구개발에 6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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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02.06 12:00:00

해양경비 안전분야에 지난해보다 45억원 증액한 109억원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국민안전처는 올해 재난안전 연구개발(R&D)에 600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지진대비기술개발에 42억원, 대형복합재난 확산예측기술개발에 24억원, 소방대원 현장 대응능력 강화기술개발에 173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 해양경비안전분야에 지난해(65억원)보다 45억원(69%) 증액한 109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올해는 재난안전분야 8개 연구개발 사업 중 재난관리지원기술개발사업 7개 과제, 현장중심형 소방활동 지원기술개발사업 1개 과제, 해양오염 및 해양경비 지원기술 개발사업 1개 과제 등 총 14개 과제의 연구기관을 새로 선정한다.

신청자격, 평가절차,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www.nt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처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청직원들이 실시간 여진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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