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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2018년 3월 22일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의 후보에 오른 것을 포함해 올리비에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 협회상 등에 수상 및 후보 지명됐다.
북미 투어를 비롯해 웨스트 엔드, 일본, 호주, 독일,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성공리에 공연했다.
한국 공연에는 전 세계 뮤지컬 ‘겨울왕국’ 프로덕션을 이끈 협력연출 에이드리언 샤플, 협력 음악 수퍼바이저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 협력안무 찰리 윌리엄스, 피지컬 무브먼트 코디네이터에 아담 옙슨이 참여한다.
한국 연출에 심설인, 한국 음악 감독에 김문정, 한국 안무 감독에 백두산이 합류했다.
‘겨울왕국’은 원작의 스토리는 유지하되 엘사와 안나를 비롯해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의 깊이를 더한 극본과 음악을 더해 완성됐다.
무대에 맞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렛잇고’(Let it Go) 등 편곡한 원작의 음악 8곡, 새로운 음악 12곡이 추가됐다.
신비로운 빛의 오로라와 얼어붙은 아렌델 왕국, 엘사의 얼음 궁전 등 명장면은 스칸디나비아의 자연과 세계관에 뿌리를 둔 눈부신 무대와 의상 디자인, 롭 애슈퍼드의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안무,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놀라운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스펙터클로 구현된다.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 앤 쿼트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초연을 앞두고 “뮤지컬 ‘겨울왕국’은 2013년 영화로 처음 만났을 때보다 오늘날 훨씬 더 강력한 마법을 선사하며, 이는 진정한 클래식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트리오인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제니퍼 리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업해 스크린 속 보석 같은 이야기를 무대로 확장하며 캐릭터와 테마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완성해 냈다”고 말했다.
신동원 프로듀서(에스앤코 대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눈과 얼음의 세계에 압도됐던 뮤지컬을 드디어 한국 관객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선보여 설렌다”며 “에스앤코의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으로 작품의 오리지널리티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완성도로 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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