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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는 이번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광고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동 네트워크가 늘어날수록 애디슨 오퍼월에서 서빙 가능한 광고 인벤토리 역시 함께 확대되는 구조로, 매체 수 증가와 별개로 광고 물량을 확장할 수 있는 독립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를 광고 물량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의 첫 단계로 보고 있다.
애디슨 오퍼월은 국내 1위 오퍼월 네트워크 서비스로, 네이버웹툰·네이버페이·토스·배달의민족 등 주요 플랫폼을 포함해 121개 이상의 매체와 제휴하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애디슨 파트너센터’를 통해 계약부터 도입까지 셀프 연동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SDK’를 적용해 파트너사의 별도 업데이트 없이도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퍼 기능 도입으로 외부 광고 네트워크 물량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실시간 수급·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광고 물량 확보와 캠페인 운영 전반의 자동화를 고도화해 매체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