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마케팅 협력…재단과 MOU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1.30 08:23:43

29회 축제 맞아 재단과 글로벌 MOU 체결
역직구 플랫폼서 기획전·라이브방송 전개
관광상품 기획·브랜드 소스 상호 협력
알리바바 네트워크 통해 해외 유치 강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마켓이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손잡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왼쪽부터)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 이용렬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항래 ㈜아몬드 대표이사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마켓)
G마켓은 지난 28일 충남 보령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함께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 기획과 판촉 강화를 중심으로,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G마켓은 자사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기획전 운영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중심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머드축제 관련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을 제공하며, ㈜아몬드는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세부 실행은 향후 협의를 통해 조율할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알리바바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시도”라며 “보령머드축제의 매력을 G마켓 고객에게 널리 알리고, 관광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