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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연합회, ‘코세페’ 참여…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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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0.28 08:50:51

전국 7개 조합·270개 점포 동참
지역 맞춤형 할인 행사로 내수 진작·상생 확산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수퍼연합회)는 전국 7개 회원조합과 270개 점포가 산업통상부 주관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코세페는 ‘동행축제’,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와 함께 통합된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진작 행사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로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열린다.

참여 조합은 서울관악·인천광역시·부천시·경기남부·충남천안·전북전주·창원 등 7개 수퍼마켓협동조합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는 햇반·라면·스팸·참치·장류·참기름 등 주요 식품류를 비롯해 커피·과자·음료 등 기호식품, 휴지·샴푸·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평균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출고가 기준으로 최대 41.5% 할인 품목도 마련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특히 각 조합은 지역별 소비 성향과 고객층에 맞춘 맞춤형 할인 품목을 구성해 골목상권 중심의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 산업부는 참여 점포에 현수막·장바구니 등 홍보물을 지원하고, 수퍼연합회는 홈페이지와 언론 홍보를 통해 행사 확산과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송유경 수퍼연합회 회장은 “코세페 10주년을 맞아 270개 회원 점포가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내수 진작과 경제 활력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가 조합원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남부조합의 경우 회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자부담 형태의 추가 참여 점포가 40개에 달할 정도로 현장 열기가 뜨겁다”며 “일부 조합에서는 더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을 요청하는 등 상생 의지가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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