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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 문체위원 선임…K컬처 입법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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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6.07.01 07:57:53

국악·한류·한복 관련 법안 통과
축제 지원 입법 추진 "K컬처 5법 완성"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하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위원으로 1일 선임됐다. 22대 국회 전반기 문체위 간사로 활동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문화예술·체육 분야 입법과 현안 대응을 이어가게 됐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임오경 의원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임오경 의원실)
광명갑을 지역구로 둔 임 의원은 전반기 문체위에서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본인이 대표발의한 ‘국악진흥법’, ‘한류산업진흥기본법’, ‘한복문화산업진흥법’, ‘국제문화행사지원법’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K컬처 진흥을 위한 제도적 토대 마련에 힘썼다.

임 의원은 하반기 국회에서 이른바 K컬처 5법의 마지막 과제로 꼽히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제정된 법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제도 정비와 정책 추진도 함께 챙긴다는 방침이다.

문화예술·체육계 현안 해결에도 나선다. 임 의원은 문화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 체육인 권익 보호, 생활체육 활성화, K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정책과 입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 의원은 “문화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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