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민주당 만나 "산업지원·노조법 보완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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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5.09.08 10:30:00

대한상의, 더불어민주당 정책 간담회 개최
대미관세·마스가 협상따른 산업지원 촉구
상법·노란봉투법 우려·보완조치도 건의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경제계가 정기국회 논의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최근 상법과 노동조합법 개정 조치에 따른 보완조치 등을 요청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민주당과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미관세와 마스가(MASGA) 협상에 따른 관련 산업 지원 방안 △상법과 노조법 등 최근 입법조치에 대한 우려와 보완조치 △과도한 경제형벌에 대한 합리화 방안 △정부에서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관련 기업 건의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등에 대한 건의와 논의가 있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 간담회에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 의장,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강준현 정무위 간사, 정태호 기재위 간사, 김원이 산자중기위 간사, 박지혜 대변인,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임오경 당대표 민원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배해동 경기도상의연합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허민회 CJ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부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최누리 GS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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