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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는 △개발 △데이터 분석 △PM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마케팅 △재무회계 △인사(HR) △상품기획자(MD) 등 총 14개 직무에 걸쳐 취업 스쿨을 운영 중이다. 각 과정에는 대기업 및 유니콘 스타트업 출신의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비전공자 취업률이 78%에 달하는 등 취업 성공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절반 이상의 수강생은 해당 분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졸업생 중 최연소는 만 18세, 최고령은 46세였으며 졸업생의 절반은 취업준비생 또는 중고 신입이었다. 나머지 45%는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본업과 병행하며 커리어 전환에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과정은 ‘백엔드 취업 스쿨’로 졸업생 평균 초봉은 3703만원 수준이었으며,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은 9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김지훈 데이원컴퍼니 제로베이스 부문 대표는 “취업률이라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강생들이 원하는 커리어로 실질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나이, 전공, 배경에 관계없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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