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중구의 민간 박물관·갤러리 14곳이 출품한 한지공예품, 회화 등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중문화관 홈페이지(www.hanjung.go.kr)나 전화(032-760-78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길(혜명단청박물관장) 중구박물관·전시관협의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중구의 박물관·갤러리를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어
화교역사관 갤러리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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