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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뷰티의 신’은 업계 최초로 뷰티 유튜브 채널과 홈쇼핑을 연계하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레오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홈쇼핑 방송에 두루 출연하며 젊은이들의 피부 고민과 해결방법을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뷰티의 신’은 올해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방송된 CJ오쇼핑의 대표적인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프로그램으로,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 최은미씨가 진행하며 고객들의 뷰티 관련 고민에 대한 해결책과 상품들을 제안해왔다.
이번 ‘뷰티의 신’에 고정 출연하는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는 메이크업하는 남자로 유명한 유튜브 스타다. 유튜브에 ‘레오제이 메이크업(LEO J Makeup)’이라는 뷰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 수 약 6만8000명, 누적 조회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공중파와 온스타일 등 케이블 채널의 뷰티 관련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CJ오쇼핑은 ‘뷰티의 신’에서 올해 가을·겨울철 선보일 대표 뷰티 아이템 7개에 대한 소개 영상을 지난 16일 CJ오쇼핑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했다. 해당 영상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감성에 맞춰 재미 요소를 부각해 제작됐다. 또한 22일부터는 레오제이의 유튜브 채널에 ‘오빠 스킨케어 1탄, 홈쇼핑 꿀템’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동영상을 올려 이틀 만에 3000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CJ오쇼핑은 앞으로 레오제이의 유튜브 채널과 ‘뷰티의 신’ 홈쇼핑 방송을 적극 연계해 젊은 층을 위한 뷰티 상품을 판매할 경우, 상품을 1주일 전 유튜브에 미리 선보이고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방송 멘트로 활용하는 등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나미 CJ오쇼핑 뷰티콘텐츠팀 PD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스타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방법들이 홈쇼핑 콘텐츠에서도 종종 적용되고 있다”며 “홈쇼핑 뷰티 프로그램 최초로 뷰티 유튜브 채널과의 연계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젊은 고객층을 유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1인 미디어와 스타를 활용한 상품 판매를 2014년부터 진행해왔다. 아프리카TV와 연계해 식품을 판매하는 ‘쇼핑 먹방’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페이스북 전용으로 제작되는 ‘1분 홈쇼핑’ 콘텐츠에서도 BJ를 출연시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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