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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이드] 싸고 안전하게 차를 고치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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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민 기자I 2013.08.26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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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품 보다 최고 75% 저렴한 자동차 재사용부품
26일 국내 최대 재사용부품 쇼핑몰 오픈
일정기간 품질 보증은 물론 교환 및 반품 가능

[이데일리 정훈민PD] 오늘부터 자동차 재사용부품의 구매가 간편해진다.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 사업’을 추진중인 한국자동차 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 www.kadra.or.kr)는 자동차 재사용부품전문쇼핑몰인 ‘G-Parts’ 쇼핑몰(www.gparts.co.kr)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 해체재활용업협회는 지난 달 12일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업계와 함께 자동차 자원 재활용 활성화, 서민경제 살리기 등을 위한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자동차 재사용부품은 새부품에 비해 많게는 75%까지 저렴해 수리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었으나 원하는 부품의 구매가 어려워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국에 있는 폐차장들이 네트워크로 연결, 실시간으로 재사용부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부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국자동차 해체재활용업협회는 지난 3년동안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에 필요한 기반조성을 위해 협회 회원사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전산시스템을 무상으로 공급해왔다. 정상기 협회장은 “본 쇼핑몰 오픈을 계기로 자동차 재사용부품의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며, 자동차 자원의 원활한 순환을 통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재사용부품 시장 활성화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재사용부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에 대해서도 협회는 “G-Parts 쇼핑몰을 통해 재사용부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원하는 부품이 아닐 경우 언제든지 교환, 환불이 가능하며 일정기간 재사용부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재사용부품 온라인쇼핑몰은 인터넷 www.gparts.co.kr로 접속을 하거나 고객센터인 1566-8209로 문의할 수 있다.

이데일리TV 생방송<경제와이드>(진행 경동호, 이채민)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6시에 전해드리는 경제매거진 프로그램입니다. <라이프쇼룸>은 목요일마다 경제생활을 위한 알찬 정보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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