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챔피언 레시피’ 대용량 커피 2종 출시

신수정 기자I 2025.12.30 08:37:00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 ‘황금비율’ 적용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담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바리스타 황금비율의 대용량 아메리카노 PET 커피 2종 출시.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등 950㎖ 대용량 커피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본연의 깊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렸다. 콜롬비아 원두의 부드러운 바디감과 브라질 원두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룬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다. 여기에 다크 로스팅한 곡물 분말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냈다.

신제품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 등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9월 대용량 커피 제품 출시 이후 관련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PET 커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9월 1ℓ 용량의 ‘이디야커피랩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RTD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