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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까지 이 이야기는 방송에서 안 했다”며 “대통령의 행동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와 함께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가짜 출근’ 논란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내외가 가짜 출근 사실을 숨기기 위해 4억 원을 들여 지하 통로를 새로 만들었다”며 “그 자체도 상식 밖인데, 그걸 은폐하려고 국가 예산까지 쓴 건 더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집무실에 사우나를 설치해 술이 덜 깼을 때 사용했다는 말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외 순방 관련 ‘음주’ 의혹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이 순방길에 참이슬 프레시 페트병 10개를 챙겨갔다고 들었다”며 “국가 원수의 기본적 품위와도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서는 “윤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진술을 보면서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본인이 살기 위해 죄를 다 떠넘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법 계엄 이후로 윤 전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들 보면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없는 사람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반성의 ‘ㅂ’도 안 나오고 오히려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며 “국가 지도자로서의 책임이 정말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나, 근데 이분은 그런 게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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