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 물량 풀리자 대한조선 9%대 급락[특징주]

김경은 기자I 2025.11.03 09:50:4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조선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3일 대한조선(439260) 주가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면서 급락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대한조선 주가는 전일 대비 8.77% 내린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8월 1일 증시에 데뷔하며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4.8% 상승한 9만24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그러나 3개월 뒤인 이날부터 기관 투자자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기 시작해, 6개월 뒤부터는 2대주주인 안다H자산운용의 보유지분(31.42%)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등 보호예수 물량 부담이 부각되며 단기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조선은 원유운반선, 정유운반선, 셔틀탱커 등 탱커선과 컨테이너선을 주력 선종으로 하는 조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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