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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휴게소에 하이패스 전용 IC(나들목)이 신설된다. 대전시는 한국도로공사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해 대덕구 상서동에 위치한 신탄진휴게소 일원(서울방향 부산기점 280.5㎞ 지점)에 하이패스IC 진출입로를 신설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하게 되며, 2024년 말 준공과 동시에 나들목을 개통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하이패스IC 설치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면서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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