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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한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지방재정 및 지역발전 분야의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장 교수는 지난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 이사직을 맡는다.
장인봉 교수는 22년 동안 신한대학교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부혁신과 조직관리, 지방재정과 지방자치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행정학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학문적 연구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 자문 및 지역 내 공공활동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장 교수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본위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시대자문위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학술 분야에서도 경인행정학회 회장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부회장, 한국정책개발학회 부회장 등을 맡았다.
장인봉 교수는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 지방재정의 어려움 등 지방정부가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연구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목소리가 연구에 담기고 연구 성과가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이사 선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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