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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예약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를 미리 예약하면 현장에서 대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 서비스 도입 이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사전 예약 비중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낙도와 산간 지역에는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을 정기적으로 파견한다. 가전제품의 경우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출장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계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진단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수해나 산불 등이 발생하면 재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등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경남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특별서비스팀을 투입해 수해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철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