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월간 십일절' 슈팅배송 승부…주문 마감 1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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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1.09 08:57:26

라면·생필품 등 슈팅배송 2500여개 특가
타임딜 최대 89% 할인·장바구니 쿠폰 제공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가 새해 첫 ‘월간 십일절’을 열고 빠른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배송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연초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사진=11번가)
11번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1월 ‘월간 십일절’에서 슈팅배송 상품을 타임딜과 특가 코너에 집중 배치한다고 9일 밝혔다. 가공·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 생활필수품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약 2500여 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배송 경쟁력도 강화했다. 11번가는 이날부터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1시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 중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이 유지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농심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 혼합팩 20봉’, ‘잘풀리는집 3겹 화장지 27m 30롤(2개)’,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유산균 60정(2개)’ 등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슈팅배송 상품 외에도 새해맞이, 한파, 겨울방학 시즌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중심으로 총 470여 개 타임딜을 최대 89% 할인한다. 카테고리별 온라인 최저가 상품을 모은 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해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과 엠블럼 전용 2000원 할인 쿠폰을 각각 발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에 맞춰 슈팅배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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