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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나증권은 스페이스X 상장 시 수혜주로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아닌 미래에셋증권에 주목해야한다는 리포트를 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그룹의 스페이스X 투자 건이 부각되며,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는 지난 5일간 약 114% 상승했다”면서 “다만 실제 투자 구조와 규모를 감안할 때, 스페이스X 투자에 따른 실질적 수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고연수 연구원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에 투자했으며, 그룹 차원의 총 투자 규모는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출자 금액은 약 2000억원(미래에셋글로벌투자조합1호 1164억원, 미래에셋글로벌섹터리더투자조합1호 약 885억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투자분을 포함할 경우 스페이스X 투자금액 기준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40억원 규모로, 주요 출자자는 미래에셋증권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주가는 3790원(-17.07%) 급락한 1만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우선주 급등은 배당 매력에 따른 정책 기대감 등으로 합리적 상승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적은 거래량으로 투기성 수급이 겹치면서 보통주 주가와 괴리가 크게 벌어지며 급등세가 자주 연출되기도 한다. 이에 보통주와의 괴리율 등에 유의해 투자해야한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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