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의 권익 보호, 근무 환경 개선 및 고충 처리를 위한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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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지도자와 선수 각각 3명과 인권전문가 1명 및 시 문화학습국장과 체육과장, 체육정책자문관, 시의회부의장까지 11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선수들에 대한 실질적인 권익 보장과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1일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그 시행규칙 개정사항에 대한 보고에 이어 개정 조례에 따른 협의회 구성 변경 내용을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의견 수렴 체계 구축 방안은 물론 단원들이 겪는 고충을 정식으로 제기할 수 있는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마련하는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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