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코밸리CC 선셋콘서트 성료…지역주민과 골프문화 향유

권소현 기자I 2025.10.15 10:07:33

13일 시흥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박학기·벤컬스·진시몬 등 공연
위담한방병원과 아마추어골프대회도 열어

[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시흥 아세코밸리CC가 올해도 선셋 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문화행사를 향유했다.

아세코밸리CC는 지난 13일 위담한방병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위담한방병원배 아세코 챔피언십 골프대회 결승전을 마무리한 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는 선셋콘서트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우천으로 인해 주차장에서 펼쳐진 음악회에는 복화술 성악팀 벤컬스, CCM 가수 최인혁, 뮤지컬스타 김태린 외 4명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 가수 박학기, 유리상자 박승화, 녹색지대 곽창선, 진시몬 등 유명 가수들이 함께 해 참석자들과 함께 빗속의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아세코밸리CC는 선셋콘서트 입장수익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전액 기부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열린 위담한방병원배 아세코 챔피언십 골프대회는 지난 7월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월 13일 결승전까지 총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021년부터 시작한 아세코 아마추어챔피언십은 매년 6월과 10월 두차례 열린다. 70타, 80타, 90타, 100타 타수별로 나눠서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이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식 후 2부 행사로 선셋 콘서트가 이어졌다.

김도훈 아세코밸리CC 대표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문화적 도움을 주는 좋은 골프장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3일 시흥 아세코밸리CC에서 열린 선셋콘서트에서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아세코밸리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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