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3회 미혼남녀 짝짓기 ‘30쌍 커플’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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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8.25 10:47:15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지난 2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제3회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행사를 열어 미혼남녀 100명(남녀 각 50명) 중 30쌍(매칭률 60%)의 커플이 맺어졌다고 25일 밝혔다.

23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행사 모습. (사진 = 인천시 제공)
시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인천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등 만 24~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행사는 100명 모집에 916명이 신청해 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이 같은 결과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제4회 행사는 다음 달 7일 중구 을왕리 해변 일대에서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제5회 행사는 12월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한다. 제5회 참가자 모집은 11월3일부터 3주간 한다. 앞서 올 6월과 7월에 열린 제1회, 2회 이어드림 행사에서는 각각 100명 중 29쌍, 100명 중 25쌍의 커플이 맺어졌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이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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