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명의 국내외 참석자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동통신 및 데이터 사용량 급증에 대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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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일대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현장 대응 인력도 상시 대기하도록 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24시간 관제 체계를 가동하는 전용 상황실을 운영하며, 데이터 트래픽 및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항 영일대 불꽃축제장과 숙박용 크루즈가 정박한 영일만항 주변에도 이동기지국과 임시 통신시설을 투입, 행사 기간 중 네트워크 과부하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노성주 LG유플러스 NW인프라운영그룹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 리더들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통신 품질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며 “행사 전 기간 세밀한 점검과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해 차질 없는 통신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