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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육감은 “최근 열린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포럼에서 교원단체와 노조, 법률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을 어떻게 구분하고 교육지원청이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EM119 연계 체계의 운영 성과와 특이민원의 판단·종결·이첩 기준도 점검했다”며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지원센터와 SEM119를 중심으로 법률지원, 심리상담, 갈등조정, 긴급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2학기 개학에 맞춰 ‘서울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작동하며 선생님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학생도 존중받는다”며 “학교 공동체 모두가 상처 받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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