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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11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3월부터 실시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손님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으로 리뉴얼 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한다. 내맘대로 신탁은 치매 등 판단능력 저하에 대비한 금융지원 기능에 더해 자금의 운용, 인출, 이전까지 한 번에 설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기·분할·수시 인출 등 유연한 자금 활용과 함께 유고시에는 자산의 이전이나 기부까지 손님의 의사에 따라 설계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치매 인구에 대한 지원은 개별적 처방을 넘어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하나은행은 치매 발병 전 예방적 안내부터 발병 후 체계적인 실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시니어 행복동행 파트너인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은퇴설계·자산관리·상속·증여 등 생애 전반에 걸친 금융솔루션과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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