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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카지노 고성장 따른 가파른 수익성 개선 전망-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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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1.06 08:00:21

투자 의견 ‘매수’, 목표가 2만 6000원 ‘유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6일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가파른 수익성 개선과 당기순이익 흑자 기조가 지속되리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 6000원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 7070원이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탄탄한 활성 고객 베이스를 기반으로 꾸준히 카지노 신규 수요 창출되고 있으며, 이익 기여도가 높은 카지노에서의 고성장 이어짐에 따라 가파른 수익성 개선 및 당기순이익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표=유진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어난 186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9% 증가한 530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65억원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4% 증가한 1393억원으로 매달 드롭액과 방문객의 성장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카지노 방문객 수도 60.7% 늘어난 약 17만명, 드롭액은 78.4% 증가한 848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 1월부터 방문객 수가 꺾이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9월은 연휴가 없었음에도 5만 9050명이 방문해 드롭액도 지난해 9월 대비 104.5% 증가한 293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월 드롭액은 84.7% 증가한 2844억원, 방문객 수 5만 8166명으로 본격적인 무비자 입국 시작됨에도 탄탄한 성장세 기록하며 경이로운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평가다.

이 연구원은 “레저 업종 최선호주 유지하며 투자의견,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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