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아쿠아크(Aqu’aque)‘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Art X SEOUL 2025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아쿠아크 브랜드 론칭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팝업 행사로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회복의 의미와 아쿠아크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아쿠아크는 이지혜 대표의 임신과 출산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몸과 마음의 격렬한 변화 속 건강, 관계 그리고 회복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날 아쿠아크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내면의 안정을 표현하는 김도현 작가와 도자기 공예로 위로를 전하는 김재연 작가와 함께 ’RE:COVER 회복‘을 주제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팝업에서 아쿠아크는 작품 선정의 이유와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인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 아쿠아크의 리프레쉬 비건 아크라인과 오아시스 비건 아쿠라인, ABC 레드톡 오일 투 폼 클렌저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아쿠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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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VMD를 담당한 성지연 래핑더메이크 대표는 보자기를 활용해 객실을 감싸 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방문객들에게 마치 포근한 휴식처에 들어선 듯한 감각을 선사했다. 아쿠아크의 객실을 방문한 이들은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 | 성지연 래핑더메이크 대표와 함께 아쿠아크의 공간이 꾸며졌다. (사진=아쿠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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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아쿠아크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예술적 감각을 체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음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