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주호 부총리, '교권 보호' 위한 학부모와 소통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초등학교 담임교사 폭행 사건과 서이초 교사 사건 등과 관련해 교원 회복 및 보호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