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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안개광장에서 열린 안대희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저도 지금 7선인데 화성에 출마했다. 오늘 여기 왔으니까 화성 사람에 전해라”면서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 후렴구를 인용했다.
그는 “버릇없는 버르장머리없는 김정은이를 혼내줄 사람도 박근혜 대통령이요, 경기를 살릴 사람도 박 대통령이고 새누리당이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 어려우시겠지만 모든 걸 다 잊으시고 안 후보를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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