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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싸이닉',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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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08 08:32:06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11번가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다이소를 통해 선케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균일가 채널을 활용해 가성비 뷰티 수요를 적극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진=11번가)
싸이닉은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 ‘엔조이 선(SUN)’ 6종을 출시하고 전국 1065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전 제품을 5000원 균일가로 구성해 가격 접근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군은 에센스, 크림, 스틱, 쿠션,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이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고, 사용 환경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대표적으로 ‘아쿠아’ 시리즈는 가벼운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군이다. 선 에센스는 산뜻한 발림성과 빠른 흡수가 특징이며, 선스틱은 휴대성을, 선쿠션은 밀착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무기자차 선크림, 톤업 기능을 더한 선크림, 쿨링 효과를 강조한 선 스프레이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싸이닉은 앞서 지난해 9월 남성용 라인 ‘파워 옴므’를 다이소에 선보이며 성과를 낸 바 있다. 해당 제품군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했다. 이번 선케어 라인 확장을 통해 다이소 내 가성비 뷰티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싸이닉은 현재 온라인 오픈마켓과 올리브영, 무신사, 에이블리 등 주요 플랫폼에 입점해 있으며, 미국·중국·일본 등 20여 개국에서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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