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처음ISA 전용 세전 연 3.5% 특판 RP 판매

김경은 기자I 2025.11.03 09:49:4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처음ISA’ 전용 세전 연 3.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총 200억원 규모로 12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이번 특판 RP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중 처음ISA 서비스 가입 고객이 판매 대상이다. 기존 중개형ISA 고객은 연령에 해당하면 처음ISA 서비스 등록 후 특판상품 매수가 가능하다.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출시된 처음ISA는 중개형ISA의 투자 대기 자금을 전용 수시 RP에 자동으로 매수·매도하는 15세~39세 대상 서비스다. 별도의 거래 없이도 자금이 효율적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판 상품은 91 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5%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 환매 시 페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RP 최대 매수 한도는 1억원이며 판매기간 내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판매는 비대면 전용으로 홈페이지, 앱(신한 SOL증권 앱) 또는 HTS를 통해 간편하게 매수 가능하다.

중개형ISA는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3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된다. 개인별 납입 한도는 연 2000만원이고 5년간 누적 최대 1억원 한도로 납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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