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4.93%(8900원) 오른 18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포넌트는 하반기 평균 가동률 90%(기존 85%)를 추정한다”며 “2024년 대비 설비 투자 확대에도 높은 가동률에 주목한다. 산업용 매출 비중은 2024년 18%에서 2025년 20%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장 비중도 약 29%(4%포인트↑)를 전망한다. 결론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P(가격), Q(수량) 동반 증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의 경우 2025년 매출액이 3%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라인업 입지 확대 및 전방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이 부각될 것이다. 2026년엔 반등이 예상된다. 스마트폰 수요 바닥 확인 구간으로, 추정치 대비 상향 기대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패키지솔루션은 2025년 매출액이 9% 증가하고 서버·네트워크용 공급 확대로 FC-BGA 매출 비중은 51%(4%포인트↑)로 추정한다”며 “특히 글로벌 빅테크 투자 확대 속 ASIC(주문형 반도체) 제품 수요가 기대된다. 글로벌 고객사 확대도 주목한다”고 부연했다.
|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