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컴퍼니, 야나두 '야핏무브'에 웹툰·웹소설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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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4.17 11:18:49

구루컴퍼니 ''보물섬'', 파트너앱 콘텐츠 내재화 용이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구루컴퍼니가 야나두와 손잡고 M2E(Move to Earn) 서비스 앱 ‘야핏무브’에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야핏무브에 보물섬 콘텐츠가 적용된 모습(사진=구루컴퍼니)
이번 협업으로 야핏무브 이용자들은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웹툰, 웹소설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걸음 수와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커피나 간식 등으로 교환했는데, 이제는 콘텐츠 소비도 가능해진 셈이다. 콘텐츠 소비는 앱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고객을 유지시킬 수 있어 서비스 제공업체 입장에서도 긍정적이다.

보물섬은 구루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기업간거래(B2B) 콘텐츠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웹뷰 등의 방식으로 파트너 앱에 콘텐츠를 내재화할 수 있다. 앱 개발 리소스를 거의 들이지 않고도 곧바로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붙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물섬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50대를 핵심 사용자층으로 하는 야핏무브에 잘 맞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루컴퍼니 관계자는 “헬스케어와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유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앱 충성도를 높이는 등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야핏무브처럼 이용자 유지가 중요한 서비스에 보물섬은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루컴퍼니는 현재까지 20여 개 기업과 보물섬 채널링 계약을 완료했고, 일본과 태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숏드라마까지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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