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50년 쓰러져가던 대한민국을 기적적으로 되살린 맥아더 장군과 인천상륙작전 용사들의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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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다시 한 번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대반전이 필요하다”며 “진영을 넘어 국민 통합의 새 시대를 열고 다시 도약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저는 그 길의 선두에 서겠다”며 “능력과 책임, 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표명했다.
앞서 유 시장은 오전 10시께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참배하며 결의를 높였다. 유 시장은 이날부터 휴가를 내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준비한다.
인천 출생인 유 시장은 제물포고와 연세대를 졸업했고 제17~19대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민선 6기 인천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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