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eek Crew Inc가 전개하는 캐나다 브랜드 락스톤캐나다는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신제품 ‘캠피’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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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슬리퍼는 캠핑, 일상 등 어디에서도 데일리로 가볍게 코디하기에 용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부드러운 쿠션으로 발의 편안함과 가벼움을 선사한다. 제품에 적용된 맥시멈 쿠션은 고밀도 폼으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높여준다.
3중 쿠션 시스템으로 설계한 리커버리 인솔을 적용하여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해도 편안하다. 쿠션이 충격력을 분산시키고 압박점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지력과 쿠셔닝까지 제공하여 발 모양에 맞춰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름에 사용하기 편하도록 방수와 통풍 기능이 제공되는 락스톤캐나다만의 아이스테크 원단인 멤브레인 소재를 사용했으며, 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인 메가그립을 사용하여 뛰어난 논슬립 기능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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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톤캐나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캠피슬리퍼는 △라임 △카키 △베이지 △블랙 △화이트 등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락스톤캐나다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캠피 리커버리 슬리퍼는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면서 “부드러운 쿠션과 신은 듯 안 신은 듯한 가벼움 덕분에 일상과 여행 등에서 가볍게 코디하기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