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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계룡식당·사우나와 연관성 확인…총 5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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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9.11 14:25:04

건강식품설명회 확진자가 식당 방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 계룡식당, 중구 웰빙사우나, 충남 아산 외환거래설명회 모두 대전 건강식품설명회와 연관성이 확인됐다.

정 본부장은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한 확진자가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지인과 계룡식당을 방문했다”면서 “이후 운영자, 다른 방문자 및 그들의 가족에서 추가전파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웰빙사우나는 직원 두 명이 지난달 25일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한 것이 확인됐고, 건강식품설명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지난달 28일 외환거래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18일 오후 12시 기준 45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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