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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몽골 등 3개국, 대기질 개선에 같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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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8.12.11 13:48:18

산림청, 제7차 동북아사막화방지네트워크 운영위 개최

11일 서울 중구의 코리아나호텔에서 ‘제7차 동북아시아 사막화방지 네트워크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11~12일 서울 중구의 코리아나호텔에서 ‘제7차 동북아시아 사막화방지 네트워크(이하 DLDD-NEAN)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국인 한국과 중국, 몽골 정부의 담당 국·과장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관계자를 비롯해 비회원국인 러시아에서도 참관인(옵저버·Observer) 자격으로 처음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몽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을 제안하고,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DLDD-NEAN의 활동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토지전망보고서(GLO)’ 작성과 ‘몽골 황사 기본도(베이스맵·Bsse-map)’ 제작도 협의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DLDD-NEAN를 통해 황사, 미세먼지 영향을 받고 있는 동북아 지역에서 토지황폐화 방지를 위한 산림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동북아 지역 사례를 국제사회 산림·환경협력 모델의 모범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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