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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에 대해 소속사는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한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낸 나른한 질감 위에 한층 깊어진 제니의 보컬을 더한 서머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니가 직접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제니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등 여러 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했다. 이에 음원 발매 전부터 페스티벌 현장 영상이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가 되며 신곡이 입소문을 탔다.
소속사는 “글로벌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니는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인 ‘드라큘라’로 인기몰이 중이다. ‘드라큘라’는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이다.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된 뒤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최신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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