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日애니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 오프닝 테마곡 가창

김현식 기자I 2026.02.03 08:51:27

''마법소녀'' 시리즈 신작
댄스 팝 장르 트랙 ''버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불렀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 오프닝 테마곡 ‘버비’(Bubee) 가창을 맡았다.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는 마법의 힘을 얻은 자매가 동경하던 어른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아이돌로 활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1983년부터 ‘마법 소녀’ 시리즈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 피에로의 신작이다.

‘버비’는 시부야계 서브컬처 감성을 녹인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녹음을 하면서 애니메이션 세계에 빠져든 느낌을 받았다. 귀여운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에 귀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앞서 아일릿은 일본의 또 다른 TV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 오프닝곡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과 국내에서 방송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메가볼티지’ 엔딩곡 ‘비밀찾기’ 가창자로 활약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데뷔 후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PRESS START)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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